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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올림픽대로 듀엣 가요제가 음원시장의 상위권을 휩쓸고 있다. 한정음반이 없어서 못산다는 이야기도 있고 (원더걸스가 60000장 팔리는 시대에 50000장 한정이라는게 대체 무슨뜻인지 원), 금주들어 약간 시들해지긴 했지만 여전히 냉면과 영계백숙 등은 음원시장의 상위에 랭크되며 팔려나가고 있다.

 

음원사이트 mnet 순위에 따르면 7/28 기준으로 냉면이 5위에, Let’s dance 6위에, 바베큐가 20위에, 영계백숙이 25위에 랭크되어 있다. 단일음반에서 무려 4곡이 25 안에 랭크되는 기염을 토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음악외적인 프로그램을 통해서라도 간접적으로나마 충분히 활성화되었다고 보기는 힘든 음원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을 있다.

 

하지만 무한도전 프로그램에서 밝혔듯이 스스로의 음악을 즐기기 위해 금방만든 음악이라고 광고했으며, 저작권 문제를 언급하지 말아달라는 말까지 하며 표절하는 장면을 보여주기도 했다. 아래 글은 이를 잘 소개하고 있다. 

 

무한도전, 윤종신이 말한 절의 수법.. 파장은 없을까



물론
이후 곡들이 인기를 얻게되면서 심혈을 기울여 어렵게 만들어 놓은 곡이었다느니, 분야의 음악의 대가들이 만들어낸 창작물이라느니 하면서 변명을 늘어놓았지만, 분명히 곡들의 태생은 매우 가벼운 것임을 지난 프로그램들이 말해주었다.

(물론 여기에 대해서도 추후 프로그램 특성에 따른 설정에 불과했음을 이야기하는 어이없음을 보이기도 했다.)



 

 

윤종신 "거만 캐릭터-표절 설정, 정일 "




가수
윤종신이 MBC '무한도전' 방송  제기 자신의 방송태도에 대해 해명했다
.
윤종신은 26 인터넷 공식 팬클럽 '공존' '종신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방송 태도에 관해 자신의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
그는 먼저 "듀엣가요제에서의 저의 방송태도 때문에 많이 싫어하시더라구요. 제가 예능프로그램 하면서 많이 보이는 캐릭턴데 이번 사건을 통해 여러분들의 글을 읽으니 제가 어느덧 비호감이 되어 있더라구요"라고 운을 뗐다
.
윤종신은 "제가 웃음 드리는 방법이 아직 성숙된것 같고 과도했나봐요. 무성의한듯 거만한듯 깐죽거리고 웃음보다 불쾌감을 드렸다면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사죄했다
.
윤종신은 하지만 그걸 자신의 진심으로 받아들이시는 분들이 많더라며, "바빠서 많은 시간 할애하진 못했지만 그래두 짬짬히 할땐 무지 집중력있게 했다.  명수준하 형돈이 좋아한다. 그리고 가요제 중에 먼저 녹화가 있었기 때문이다. 녹화 중간에 전화루 애프터쉐이빙 했냐고 몇번이나 했다" 해명했다
.
또한 '표절 설정' 부분과 관련, "정말 표절인지 아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라며 "당시 만들어진 '영계백숙' 후렴멜로디와 코드에 즉흥적으로 후배들의 멜로디를 얹힌 거구요. Gm7-Cm7 진행에는 정말 많은 곡들을 얹힐 있답니다. 영계백숙의 경우 '허밍어반 스테레오' '하와이 커플'처럼 하이톤의 가녀린 여자보컬과 준하 목소리가 어우러진다는 설정 빼고는 어떤 노래도 참고하지 않았음을 말하고 싶다" 밝혔다
.
"
표절 설정에 대해서는 어떤 분들이 작곡가들의 '현실' 비꼰 것이라고 말하는 분들이 계셨는데요. 사실은 '고충' 말하려 맞을 거에요. 어떤 진행, 어떤 멜로디도 과거의 만들어진 곡들을 완벽히 피해가기란 힘들죠. 사실 많은 작곡가들 중에 대놓고 베끼는 분들은 정말 드물죠
."
윤종신은 "이런 얘기를 세세히 해야만 하는 공력부족입니다"라며 "어줍잖은 설정에 어줍잖은 실력으로 여러분께 즐거움을 드리려 깐죽대다가 미움만 샀네요"라고 자책했다
.
이어 "저에겐 이번 일이 너무나 좋은 계기가 될것 같다. 매웠던 여러분의 이야기들 잊지 않고 기억할게요"라며 "음악도 방송도 그리고 삶도 보기좋게 살아가는 윤종신이 될게요"라고 약속했다
.
윤종신은 끝으로 "이렇게 좋았던 일로 알게된 많은 분들, 기회에 유심히 지켜봐 주세요. 자세히 보다 보면 괜찮아요. 음악도 뛰어나진 않지만 솔직하구요. 자세히 방송 보시면 진심 섞인 배려도 곧잘 한답니다. 이번 의도가 아닌 실수로 봐주셨으면 하구요. 저한텐 힘든 한주의 주말 편안히 보내세요"라며 글을 맺었다
.

 

 


실제로
곡들 발표당시 많은 표절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영계백숙은 스스로가 밝힌대로 허밍어반스테레오의 하와이안커플을 표절하였다고 했고 (실제로는 명카드라이브의 냉면이 더욱 비슷하지만), 퓨처라이거의 Let’s dance Technotronic 1989 발표작인 Get Up! (Before The Night Is Over) 유사하다는 이야기가 여러 차례 제기되었다. 이후 인기를 얻게 되자 저작권을 제대로 획득하게되면서 이의 논란은 서서히 수그러들고 있고, 창작물로서의 법적 지위를 얻게 되었다. 하지만 적어도 누구의 작품과 동시다발적으로 비슷하다고 이야기를 듣는 만으로도, 무한도전의 시도가 지나치게 가벼웠다는 판단을 내리기에 충분하다.



물론
음반에 의한 수익금 전액을 어려운 이들을 돕는데 쓰겠다고 이야기 하고 있지만, 이는 첨예한 표절시비를 피해가기 위한 하나의 방패막이로 작용한다는 느낌을 뿐이다.

 

 

더욱 웃긴 기사에서 언급한 윤종신 사건이다.

처음에 표절이라 자기 입으로 말하고는 remix 섞어서 돈을 받겠다는 것이다. 골치아픈 저작권 논쟁을 회피하겠다는 식으로 저작권을 희롱하며 방송을 만들어 놓고, 인기를 얻으니 저작권 질서가 갑자기 필요해진 모양이었다. 부분은 윤종신 아니라, 무한도전의 올림픽대로 듀엣 가요제전곡이 방송 이후에 저작권 등록을 했다는 것이 증거일 것이다. 방송을 만들때는 저작권따위를 고려하지 않다가, 나중에 갑자기 생각이 났다는 것이다. 7 11 방송이 나갔고, 저작권 등록은 12 이후 완료되었다고 보도되었다.

 

어찌보면 윤종신 또한 이러한 가벼움의 피해자일 수도 있을 같다. 기실 윤종신의 이후 변명처럼, ‘영계백숙 허밍 어반 스테레오의 하와이안 커플 별로 유사하지 않다. 다시 말해 충분히 저작권을 획득할만한 가치가 있는 작품이었지만, 무한도전이 보여준 저작권에 대한 일종의 모독과도 같은 일련의 상황이, 또는 스스로가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저작권에대한 모독행위가 이후 윤종신의 진지함을 잠식하는 결과를 보였다. 이에 대해서는 아래의 기사가 말해준다.

 


’,



 

무한도전이 보여준 흙탕물 판에서, 저작권을 운운한다는 자체가 넌센스였기 때문이다.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만약 무한도전이 이것을 가지고 지금까지 누려온 무형의 이익외에, 유형의 금전적 이익을 바란다면, 첨예한 저작권 논쟁과 법정공방을 불사해야 것이다.

 

이외에도 음반시장 교란 , 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여기서 언급할 부분은 아닌 같아 이만 줄인다.


 

한가지만 무한도전에 당부한다면 조금 자중하라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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